IMF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와 내년 캐나다 경제가 캐나다 중앙은행이 전망한 것과 같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캐나다 연방정부가 조기에 예산 균형을 이루지 못할 경우 경제가 하락할 위험이 있으며 이같은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캐나다 중앙은행은 저금리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회복세가 답보 상태를 보이면서 캐나다 경제가 영향받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IMF는 또 캐나다달러의 경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크게 고평가 된 것은 아니라고 평가하고 캐나다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로 인해 투기 압박을 받을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IMF는 캐나다의 GDP 성장률이 올해 3.0%를, 내년에 2.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캐나다 중앙은행의 전망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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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