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 약국체인업체인 월그린은 전년대비 증가한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신규매장 오픈 속도를 늦춘 데 따른 비용 통제 효과와 마진 증가, 그리고 독감예방 주사에 대한 수요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22일 월그린에 따르면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은 주당 62센트 (총 5억 8000만 달러)로, 전년동기의 49센트 (4억 8900만 달러)에서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6% 확대된 173억 4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동일점포 매출의 경우 0.8% 늘었다.
이 같은 소식에 월그린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일시 6.1% 급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