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북유럽을 강타한 한파로 인해 독일의 올해 마지막 분기 경제성장률이 0.5%포인트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폴커 트라이어 독일 상공회의소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22일(현지시간) 한파 여파로 건설업과 운송업 등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제활동 손실 규모가 약 30억~50억 유로에 달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그는 이어 최근 다수의 전문가들이 소비지출이 예상보다 강력한 점을 들어 연간 성장률 전망치를 약 3.7% 수준까지 높이고 있는 데 반해, 자신은 올해 성장률이 3.4% 수준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독일 정부 역시 올해 경제가 3.4%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