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영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은 이전 집계치에 비해 둔화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22일 영국 통계청에 따르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최종치는 전분기 대비 0.7%, 전년동기 대비 2.7%로 각각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와 전문가 전망치인 0.8%, 2.8%를 각각 밑도는 수준이다.
통계청은 산업생산과 건축, 비즈니스, 서비스 및 금융 부문이 부진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제조업생산은 분기비 1.1%, 연율로 5.2% 확대되었으며, 건축부문은 3.9%, 9.5% 성장했다.
비즈니스, 서비스 및 금융은 분기비 0.3%, 연율 2.4%의 성장세를 보였다.
그 밖에 가계소비는 전기비 0.3%, 전년비 2.0% 각각 늘었다. 정부지출은 전분기 대비 0.4% 감소했으며 전년 대비로는 1.3% 늘었다.
한편 2분기 GDP 성장률은 건축부문 성장세가 예상보다 부진한 영향으로 이전 분기비 1.2%, 전년동기비 1.7%에서 1.1% 및 1.6%로 각각 하향수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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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