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코스피지수가 연일 연고점 경신 행렬을 이어가는 가운데 비상장 주식시장은 골프존을 중심으로 약세였다.
22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골프시뮬레이터 사업체 골프존은 전날보다 3000원(3.24%) 내린 8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틀 연속 약세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골프존의 코스닥시장 상장심사를 내년 2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모규모가 크고 사업 영역이 흔치 않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전날과 이날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두산엔진도 1.50% 밀리며 사흘 연속 약세였다.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티피씨도 1% 가까이 하락했다. 시스템통합(SI)업체 엘지씨엔에스는 3.66% 빠지며 7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또 주파수 공용 통신(TRS) 사업자 KT파워텔은 2.56% 약세였고 유선통신기기 제조업체 포앤티는 3.26% 하락하며 사상 최저가로 밀려났다. 홈 네트워크 서비스업체 씨브이네트와 곰 TV서비스업체 그래텍도 각각 6.04%, 15.18% 급락했다.
반면 반도체 패키지 검사 시스템업체 인텍플러스가 소폭 올랐으며, 나노소재 생산업체 나노신소재는 1.32% 상승했다. 삼성자산운용은 0.57% 오르면서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이밖에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 아이씨디가 3.27% 올라 연중 신고가를 경신했고, 연성 인쇄 회로판 제조업체 에스아이플렉스도 4% 가까이 상승하며 52주 최고가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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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