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기자] 강도를 잡은 그룹 SG워너비의 리드보컬 김진호 씨, 추락하는 아기를 받아 구해낸 여고생 김한슬 양이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돕는데 앞장선 의로운 시민정신을 인정받아 '올해의 시민영웅'에 선정됐다.
S-OIL은 22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시민영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경찰청, 보건복지가족부의 추천과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고(故) 황지영, 금나래 씨 등 2명의 의사자 유족에게 상패와 상금 각 1,500만원을 수여하고, 강도나 화재 현장에서 이웃을 돕다가 부상을 당한 이재원 씨 등 의상자 5명, 김진호 씨 등 활동자 12명에게도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다.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CEO는“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의로운 시민들은 우리 사회를 빛내는 진정한 영웅들”이라며 “가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준 시민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널리 알려져 우리 사회가 더 밝고 아름다워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S-OIL은 지난 2008년부터‘시민영웅지킴이’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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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