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CJ제일제당이 안정적인 원당 수급을 위해 브라질 원당업체 인수를 추진했으나 인수가격 이견으로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브라질 원당업체 인수를 검토한 바 있지만 MOU 등 구체적인 성과가 없었다"며 "인수가격에 대한 양측 이견이 상당해 현재 인수가 쉽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인수 시도가 무산되더라도 원당의 원할한 수급을 위해 적절한 해외 기업을 물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CJ제일제당에 브라질 원당업체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이날 오후 6시까지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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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