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국채선물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104.00을 넘어섰다.
외국인의 매수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국내 기관들의 손절이 유입되며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국내 포지션의 손절이 추가로 유입될 경우 가격 상승폭의 확대될 소지도 충분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오후 2시 42분 현재 103.98으로 전날보다 38틱 올라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13틱 오늘 103.73에 출발했지만 일순간 103.56으로 하락전환했다.
그러나 이내 상승폭을 확대해 103.70 수준에서 횡보했고, 이후 상승폭을 더 확대해 104.03로 고점을 높였다.
외국인들은 6970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33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증권은 1730계약을 순매도 하고 있다. 은행도 2420계약에 대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외국인들이 계속 매수하고 있다"며 "증권이나 은행의 순매도 포지션이 2000계약 수준임을 감안하면 추가 손절이 나올수 있다"고 말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시장이 정말 강하다"며 "은행에서 손절이 나왔는데 얼마 안되는 손절물량에도 가격상승폭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물 금리 역시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전 지표인 국고 3년물 10-2호는 전날보다 12bp 내린 3.20%에 사자호가가 제시되고 있다. 국고 5년 10-5호 역시 10bp 내린 3.96%에 호가가 나오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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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