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CJ오쇼핑이 오는 26일 저녁 5시 30분부터 특별 기부 프로그램 '오!쇼핑의 기적'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기, 슈, 염경환 등 세 사람은 어려운 주변 환경 때문에 가장 행복해야 할 어린 시절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아이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부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중에는 기부 열기를 한껏 북돋워줄 또 한 명의 지원군 등장이 예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격 합창단'에서 솔로를 맡아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던 배다해가 스튜디오에 나와, 밝은 세상이 되기를 염원하는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하며 또 하나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방송을 담당한 CJ오쇼핑 노지호 PD는 "연말을 맞아 누구보다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TV홈쇼핑, NGO 및 출연 연예인까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만드는 특별한 방송"이라며 "작은 마음을 모아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는 뜻 깊은 기회인 만큼,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방송 수수료 역시 일체 받지 않는다. TV 시청자들이 많은 일요일 저녁 시간으로 홈쇼핑사에게는 프라임 타임에 해당하지만, 더 좋은 목적에 쓰기 위해 '시간 자산' 역시도 기부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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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