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12월 결산법인 중 올해 연말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중 올해 주식배당을 공시한 법인은 유가증권 15사, 코스닥 22사 등 총 37개사로 지난해(46개사) 대비 9개사가 줄었다. 유가증권 2개사와 코스닥 7개사가 감소한 것.
1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도 올해 0.044주로 작년 0.060주에 비해 0.016주 줄었다.
이 중 2년 연속 주식배당을 예고한 기업은 TCC동양, 성우테크론 등 20개사다. 3년 연속 주식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12개사였다.
1주당 배당주식수가 가장 많은 법인은 유가증권의 경우 비상교육(0.21주), 코스닥의 경우 에이블씨엔시(0.10주), JCE(0.10주)로 조사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오는 28일까지 주식을 사야 배당 또는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다"며 "배당락은 29일에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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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