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12시 5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인프라건설 업체인 플루어(FLR)가 원유와 가스 개발 사업분야의 매출에 힘입어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스턴 에이지 앤 리치는 플루어의 2012년 주당 순익 전망치는 기존 3.65달러에서 3.85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12개월후 목표가를 77달러로 20달러 상향 조정했다.
스턴 측은 원유와 가스, 광산, 인프라건설 분야의 사업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으며 상품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플루어의 전망이 밝다고 평가했다.
특히 플루어의 주요 고객들이 지난 2년간 설비투자에 경계심을 보였지만 최근에 다시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어 플루어의 엔드마켓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턴 측은 다만 해외 엔지니어링 건설 업체와의 경쟁이 심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주요 고객들이 더 크고 복잡한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점유율이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플루어가 올해 20억 달러 상당의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5억 달러 미만 규모에서 전략적인 인수합병과 함께 민관합작투자(PPP)를 강화할 수 있다고 스턴 측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