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앞서 한미파슨스는 지난 10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지적장애아동 복지시설인 관악그룹홈에 대한 리모델링을 성공리에 마친 바 있다.
이에따라 22일 입주하는 안산초록반디의 집은 중증 지체장애 아동이 생활하는 장애인그룹홈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복지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안산초록반디의 집 성치상 원장은"30년이 지난 노후건물이어서 겨울에는 난방도 안되고 여름 장마철에는 누수로 인해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생활하기 열악했다"면서"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아예 새집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안산 초록반디의 집은 장애인시설 최초로 편의시설을 제대로 갖추게 됐으며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아들의 특성에 맞춰 출입구 및 집안 턱을 제거했다.
또 벽면 안전바를 설치 장애아동들이 걷거나 일어설 때 안전하게 동선을 이동토록 설계했고 샤워실 난방 설치로 바닥에 누워서도 샤워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15년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미파슨스는 기업의 전문성을 살려 사회복지시설을 개·보수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본 지원사업은 한미파슨스의 구성원들의 급여에서 매달 1%씩 기부하는 방식으로 사회공헌기금 중 2억원이 사용 될 예정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외부지원을 통해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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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