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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크레디트 아그리콜은 20일(현지시간) 컴퓨터 부품업체 알테라(ALTR)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내렸다. 목표주가는 35달러에서 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재니 몽고메리 스콧은 알테라의 첫 분석보고서에서 ‘중립’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3달러를 제시했다. 중장기적인 수익성, 성장성 전망이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인 불확실성이 부담 요인이라는 지적이다.
알테라는 통신 부문의 디지털 반도체 시장에서 확고한 선도 업체 지위를 확보했고, 향후 수 년간 시장점유율을 늘려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외형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 역시 한층 강하될 전망이다.
하지만 단기적으로 제품 판매가 부진할 수 있다는 경고다. 완제품 수요 증가가 둔화되고 있어 단기적인 매출 전망이 하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에 따라 향후 주가가 15% 내외로 조정을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중장기적인 성장에 베팅하려는 투자자라면 하락 압박을 받는 시점에 매수 기회를 엿보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