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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바클레이스는 20일(현지시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AMAT)의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램 리서치(LRCH)와 버라이언 세미컨덕터(VSEA), ASML(ASML) 등을 2011년 반도체 장비 업종 유망주로 꼽았다.
바클레이스는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역시 12달러에서 17달러로 올렸다. 2011 회계연도 이익률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깜짝 실적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다. 또 비용 감축과 함께 실리콘 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저평가된 자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스는 내년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의 주당순이익(EPS) 예상치를 시장 평균치 1.23달러보다 높은 1.45달러로 제시했다. 또 매출총이익률 46%와 영업이익률 23%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클레이스는 이밖에 MKS 인스트루먼트(MKSI)와 어드밴스드 에너지(AEIS)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