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보합권 공방을 펼친 뒤 소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우리시각 오전 11시 5분 현재 유로/달러는 반등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날 뉴욕장 종가 대비 0.2% 오른 1.3123/2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역시 0.24% 상승하며 109.97/02엔에 호가되고 있다.
다만 유로존 위기가 지속되고 있어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시장을 내다보고 있다.
전날 유로화는 무디스가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다섯 단계다 하향 조정한데 이어 주변국들의 등급 강등 가능성이 제기되며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무디스가 포르투갈을 국가 신용등급 하향 검토대상으로 발표하자 유로/달러는 1.31달러 선을 하회하며 3주래 최저치 수준까지 하락했다.
같은시각 달러/엔은 83.79/84엔에 호가되며 전날과 비슷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호주달러/미달러 역시 99.58/64센트를 기록하며 보합권 공방을 펼치고 있다.
한편 주요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화 지수는 전날보다 0.15% 내린 80.60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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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