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윤증현 장관은 22일 "정부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과제 중 하나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공공기관도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신기술 개발, 해외시장 개척, 대국민 공공서비스 확대 등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분야를 중심으로 내년에 1만여명을 신규채용하고 청년인턴도 1만명 규모로 채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SETEC에서 개최된 '2010 공공 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석, 개막식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는 청년 일자리 문제의 해결을 위해 투명한 채용정보 제공을 통한 정보의 비대칭성 해소가 선행될 필요가 있다는 인식 하에서 개최하게 됐다"며 박람회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번 채용정보 박람회는 84개 주요 공공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하고, 1만여명의 채용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가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윤 장관은 미국의 MBA과정 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어하는 직장으로 최근 3년간 꼽은 구글의 '창의적 경영'을 언급하면서 좋은 직장으로서의 새로운 공공기관상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까지 공공기관은 고임금의 안정적인 일자리라는 이유로 청년들에게 선호된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는 청년들이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창의적인 일자리로 변화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윤 장관은 "공공기관은 국가의 경제발전을 지원하는 첨병역할을 해 왔다"면서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것은 분명 자신의 가치를 찾기 원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가치 있는 도전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청소년들에게 당부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