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만에 하락하고 있다.
새벽에 유로존 부채우려가 지속되면서 상승 출발했지만 국내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하락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5분 현재 1153.40/50원으로 전날보다 1.90/8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역외환율 상승을 반영해 2.70원 상승한 1158.00원에 개장했다.
이후 시가를 고가로 보합권 등락을 거듭한 후 국내증시가 랠리를 이어가면서 하락반전했다.
이 시각 현재 고점은 1158.00원, 저점은 1153.40원을 기록중이다.
국내증시는 랠리를 이어가면서 2040선을 돌파한 상황이다.
한편 새벽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유로존 부채 위기에 따른 유럽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도 유로/달러는 1.30달러대 후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증시는 견조한 기업실적 및 향후 전망과 M&A 소식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시중은행의 딜러는 "국내증시가 호조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며 "국내증시에 따라서 아래쪽으로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딜러는 "유로존 부채 우려는 오버나잇에서 어느 정도 소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아래쪽에서 비드는 간간히 나오고 있지만 강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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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