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올리 렌 유럽연합(EU)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이 유로존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는 모두 취할 것이라며 의지를 표명하며 유로존 단일채권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시사했다.
렌 집행위원은 21일(현지시간) 中-EU 대화를 마친 후 가진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EU는 유럽의 금융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는 모두 취할 것이며, 경제회복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환율의 급격한 변동을 억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로존 단일채권에 대한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답변한 후, 아일랜드와 관련 "아일랜드의 경제개혁은 올바른 궤도에 진입하고 있으나, 경제회복에는 장기간의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외환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으로 보아 글로벌 통화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