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세아베스틸이 특수강 판매 호조에 따라 견조한 실적이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변종만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1일 보고서를 통해 "올 4/4분기 영업이익은 판매호조가 이어지마 53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단조사업의 경우 사업초기 영업적자가 불가피지만 그 폭은 월 20억원 이내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전방산업 수요에 따른 특수강 이익증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단조 사업 성공가능성은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특수강 판매 호조에 따른 견조한 실적 지속될 것
- 2010년 4분기 실적은 판매호조(1분기 37만톤 → 2분기 44만톤 → 3분기 39만톤 → 4분기 41만톤) 이어지며 당사 추정치인 영업이익 53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
- 단조사업 사업초기 영업적자 불가피하나 그 폭은 월 20억원 이내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일 것
전방산업 수요에 따른 특수강 이익증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단조 사업 성공가능성 높다고 판단
- 특수강은 철강산업이 겪고 있는 과잉설비의 문제가 없고 1)현대기아차의 글로벌 판매 증가, 2)중국의 설비 합리화에 따른 수혜, 3)산업건설기계 수요 회복에 따른 Product Mix 개선 기대
- 대형 단조사업은 현재 현대중공업으로부터 Forged Shell을 수주 받아 제작 중. 시간 필요하지만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및 중국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High-end 제품시장 진출 가능성 높다고 판단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 2011년 PER 7.4배
- 연간 영업이익은 2천억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 실적 예상되며 특수강 호조에 힘입어 2011년 영업이익 2,140억원 기록하며 사상 최대실적 이어갈 전망
- 현 주가는 2011년 예상 EPS 대비 PER 7.4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 특수강사업 호조에 따른 주가 Rerating 진행중으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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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