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19일 오후 3시 3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2월 넷째주(12.20~12.24)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신한은행 이경빈 과장,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KB자산운용 문동훈 상무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채권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26~3.50%, 5년 국고채 4.04~4.26%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20%, 최고 3.30%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5%, 최고 3.56%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95%, 최고 4.1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4.20%, 최고 4.34% 전망
▶ 대우증권 서철수 차장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4.10~4.30%
롤오버가 끝난다. 연말모드로 본격 진입할 것이다. 10년 입찰이 관심사다. RBC 도입을 앞두고 보험, 기금쪽에서 10년물을 조금씩 담고 있다. 10년물 입찰이 위험요인은 아닐 것으로 본다.
시간이 매수편은 아닌 것 같다. 1월 국채발행 물량이 곧 나온다.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과정 중 일부 되돌림이 나왔다. 그러나 일부 되돌림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썩 좋아 보이지 않는다. 3·10년보다 5년이 더 밀릴 수 있다. 매수주체가 없다.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월요일 하루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사실상 마지막 거래다. 8만계약이 넘는 미결제가 남아있다. 헤저와 스펙큘레이터 중에 누가더 급하냐고 보면 헤저가 더 급할 수 있다. 헤저는 반드시 근월물 매수-원월물 매도해야 한다. 근월물 매수 압력이 있을 수 있다. 롱으로 급하게 달려들 개연성이 있다는 얘기다. 이는 변동성을 키울 개연성 있다. 다만 금리 방향성을 결정짓긴 어렵다.
▶ 삼성선물 홍석주 부장
: 3년 국고채 3.30~3.50%, 5년 국고채 4.05~4.20%
이번주부터 시장이 조용할 듯하다. 지난주 현물거래는 그럭저럭되는 듯했다. 숏재로가 잘 없지만 약간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 수급, 경제전망, 미금리 상승속도 등을 감안하면 금리가 내릴 요인도 없다.
자본규제는 거의 다 나와서 특별한 악재가 아니다. 심리가 반영된 이후 문제는 정책금리 인상 속도다. 그러나 이 부분은 1월이 돼 봐야 안다. 금리는 올라갈 듯하다.
21일 선물 만기가 있다. 지난주 다 반영됐다. 롤해야 하는 데는 거의 다 했다. 별 어려움 없이 넘어갈 듯하다. 외국인들이 안살 것 처럼 하다 의외로 샀다.
▶ 신한은행 이경빈 과장
: 3년 국고채 3.26~3.56%, 5년 국고채 4.04~4.34%
밀릴 것 같다. 지금까지 가격을 받쳐온 것들에 대한 되돌림이 있을 것으로 본다.
교환과 관련한 매물이 들어올 수 있다. 선물만기가 끝나간다. 선물만기 이후에는 물량 부족한 10-2호와 9-4호의 영향이 줄어들 것이다. 연말로 갈수록 발행물량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1월 국고 3년물 발행 물량이 현재의 3~4배는 될 거 같다. 재발행얘기도 나올 수 있다. 재발행 되는 것 만큼 추가로 약해질수 있다. 커브가 올라갈 수 있다. 초반에는 스팁될 수도 있다. 10년물 금리가 높지만 수요처가 잘 안 보인다. 장기투자기관들은 10년물이 5%는 넘어야 자신있게 들어갈 수 있다.
미금리가 많이 올랐는데 우리는 거의 반영을 안했다. 국채선물 만기 이후 많이 밀릴 듯하다.
▶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5~3.45%, 5년 국고채 4.05~4.20%
경제 펀더멘털이 개선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어 상당기간 금리상승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나, 단기적으로는 숨고르기를 예상한다.
은행세 부과가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정도로 강력하지는 않을 전망이며, 지난 주 우려감이 선반영된 만큼 추가 금리상승 압력은 제한적일 것이다.
기술적인 요인상 미국채 시장이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가파른 금리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 기술적인 반락이 예상된다.
연말을 맞아 기관들의 포지션도 중립적이어서 급격한 매물출회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 한국투자증권 이정범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20~3.50%, 5년 국고채 3.95~4.25%
이번 주 채권시장은 박스권에 머물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둔화가 확인되면 금리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연말을 앞두고 시장의 거래가 소강상태이고, 미국채 장기금리의 상승, 은행세 부과 등 금리상승 요인이 부각되고 있어 큰 폭의 금리하락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과거 미국채 10년 금리가 한국 국고채 3년 금리보다 낮은 것이 일반적이었다는 점도 채권매수에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진 상황에서 관행적으로 미국채 10년과 한국 국고채 3년 금리의 비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판단한다. 19일 발표가 예정된 은행세 부과율이 국제적인 관례인 10~15bp를 크게 넘어서지 않는다면, 채권금리는 상승보다는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
▶ KB자산운용 문동훈 상무
: 3년 국고채 3.26~3.46%, 5년 국고채 4.04~4.24%
클로징 모드다. 바깥쪽이 불안하다. 수급에 대한 불안감도 있다. 금리는 많이 내려와 있다. 클로징 모드라 10bp 안에서 움직일 듯하다.
국채선물 만기는 이미 반영됐다. 내년 생각을 하다보니 몸을 사리고 있다. 국채 발행 정상화 등을 감안하면 장이 강해지기 어렵다. 다만 5년물이 4%를 넘어가서 마냥 오르기도 어렵다. 보합권일 듯하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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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