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다음주 총 18건, 6261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4건, 1조 1282억원에 비해 4건 증가하나 5021억원 감소한 것이다.
발행건수는 증가하지만 연말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이다. 우리에프앤아이(1100억원), 효성(1000억원), 두산건설(1600억원) 등을 제외하고는 큰 규모의 딜이 없다. 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발행기업(공급측)과 기관(수요측) 양 측 모두 큰 움직임이 없는 것.
A등급인 대림코퍼레이션이 오는 20일 운영자금 용도로 3년물 342억원을 발행하고, 21일엔 우리에프앤아이(A+)가 1100억원을 발행한다.
21일에 에이스디지텍(A-)은 차환과 운영자금 용도로 300억원, 효성은 차환용도로 1000억원을 각각 발행한다.
BBB등급인 아주렌탈과 BBB+등급인아주오토렌탈은 23일에 각각 200억원, 150억원을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용도로 조달한다.
24일에 OCI머티리얼즈, 두산건설이 각각 500억원, 1600억원을 발행한다. 에코솔루션과 에피밸리는 각각 신주인수권부사채(BW) 129억원, 200억원 어치를 공모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1건 4850억원, 금융채 3건 600억원, 주식관련사채 3건 469억원, 외화표시채권 1건 342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344억원, 차환자금 1100억원, 시설자금 810억원, 기타자금 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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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