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통운의 지분매각 기대감이 형성되며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 56분 현재 전일대비 100원(0.94%) 오른 1만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아시아나항공은 증권사 리포트에서 대한통운의 지분매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장중한때 1만105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새로썼다.
KB투자증권 송창민 연구원은 "대한통운 매각 이슈가 주가 상승의 모멘텀(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한통운 매각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대한통운 주가가 9만원 수준까지 상승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대한통운이 주당 10만원에 매각된다면 평가손실은 3879억원에 불과해 자본잠식 우려가 사라지게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아시아나항공에 대한통운 지분매각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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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