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유럽중앙은행(ECB)이 자본금을 50억유로 늘리기로 결정한 것은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보다 강력한 유럽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향한 움직임이라고 IMF 대변인이 16일(현지시간) 말했다.
IMF의 대외관계 디렉터 캐롤라인 아트킨슨은 이날 주례 브리핑에서 "ECB가 재정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증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또 하나의 중요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앞서 ECB는 시장의 변동성과 신용위험 증가를 반영하기 위해 자본금을 현재의 57.6억유로에서 107.6억유로로 50억유로 증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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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