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퍼시스가 교육가구 및 교육기자재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신설법인 주식회사 팀스(대표이사 권광태)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사결정은 퍼시스의 기존 사무가구부문과 교육가구 및 교육기자재 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교육용 가구 및 교육기자재 시장은 2000년대초 도서관 서가 및 교실 책걸상 교체사업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성장하였으며, 현재 시장규모는 약 3천억원대로 추정된다.
퍼시스는 브랜드업체 최초로 2003년 교육가구 시장에 진출하여 고품격 제품특화, 생산자동화 등을 바탕으로 한 품질차별화와 70여개의 전문 유통대리점, 물류서비스 등 고객 서비스를 통해 높은 지명도로 교육가구산업 전반을 주도하고 있다.
높은 수준의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 증가로 향후 해당 분야 소비자들의 인식이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전환되며, 교육환경 전반을 고려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디자인과 품질을 겸비한 사업 전문성이 요구되는 것이 이번 교육가구 및 교육기자재 전문법인 팀스의 설립 배경으로 보인다.
신설법인 설립과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신설되는 교육가구 전문 브랜드 팀스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외 전반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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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