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이선태 애널리스트는 14일 삼성전자에 대해 “목표주가를 1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DRAM 시장 지배력 강화로 고마진의 안정적 성장이 가능해졌고 낸드플래시, AP, 모바일 DRAM,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이 모바일에 가장 적합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DRAM적극적인 설비투자 확대 전략, 기술적 우위 확보로 DRAM 시장 지배력 확대되고 있다”며 “Tech 수요 기반이 기존의 PC/핸드셋에서 스마트폰/Tablet PC로 전환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25만원(상향)
DRAM 시장 지배력 강화로 고마진의 안정적 성장 가능. Nand 플래시, AP, Mobile DRAM,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이 모바일에 가장 적합. 신성장 동력 투자 확대로 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매력적인 Valuation : 현주가 Forward PBR 기준 1.6배, PER 기준 9.1배.
- DRAM 사업 시장지배력 강화
적극적인 설비투자 확대 전략, 기술적 우위 확보로 DRAM 시장 지배력 확대. 현재 MS 40% 수준. 장기적으로 50%을 넘어서며 확고한 지배력 확보 전망. 선두 업체 점유율 50%이상 확대될 경우 후발 업체와의 격차가 확대돼 설비투자. 경쟁은 사라지고 변동성 축소. 가격 변동이 적은 안정적인 성장 가능. CPU 시장의 인텔(MS 80%)처럼 안정적이고 높은 이익률 유지
- 모바일에 최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Tech 수요 기반이 기존의 PC/핸드셋에서 스마트폰/Tablet PC로 전환 중. 모바일 제품은 HDD 대신 Nand 플래시, CPU 대신 저전력의 AP 채용. Nand 플래시 1위 업체로 Nand 업황 호조 수혜 전망. 비메모리도 애플과 자체 제품에 Application Processor 적용하면서 의미있는 성과 달성 전망. 스마트폰(갤럭시S), Tablet PC(갤럭시탭) 등 세트 제품도 성공적으로 시장 진입
- 신성장 사업 투자 확대
반도체, LCD, 핸드셋 등 기존 사업 이외에 태양전지, 바이오 등 신사업 투자 확대. 신사업 확대시 성장 모멘텀 부재에 대한 우려감 해소. 방어적인 ROE-PBR적 접근에서 벗어나 성장 모멘텀에 따른 높은 PER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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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