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이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변동성 감소와 기대수익의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주식형 상품 '현대 다이하드 커버드콜 인덱스 펀드'를 오는 14일에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커버드콜 전략은 주식을 매수하고 콜옵션을 매도하는 단순한 옵션활용 기법"이라며 "강세장에서는 이익이 제한되지만 옵션 프리미엄이 꾸준히 누적되는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락장에서의 방어력과 낮은 변동성이 커버드콜 상품의 일반적인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적립식으로 커버드콜 상품에 투자할 경우에는 달러코스트애버리징(매입비용평준화)에 커버드콜 전략의 쿠션(옵션 프리미엄) 누적효과가 합해져 회복력이 배가되는 효과를 추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 다이하드 커버드콜 인덱스 펀드'는 한국거래소가 지난 10월부터 발표를 시작한 '코스피200 커버드콜 지수'에 기반해 운용된다.
또한 보수체계에 따라 A1, C1, Ce 등의 클래스로 구분되며 예상투자기간 등에 따라 유리한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다.
A1클래스는 1% 이내의 선취수수료와 연1.35%의 보수를, C1클래스는 선취수수료 없이 연1.75%의 보수를 적용한다. C1클래스에는 투자기간이 증가할수록 판매보수가 낮아지는 이연판매보수체계가 적용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적용한다.
'현대 다이하드 커버드콜 인덱스 펀드'는 오는 14일부터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IBK투자증권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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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