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대우일렉(대표 이성)이 전자레인지 누적 생산 8000만대 달성에 성공했다.
13일 대우일렉은 지난 1985년 8월부터 전라남도 광주 공장에서 전자레인지 생산을 시작한 이래 25년 4개월만인 지난 10일 누적 생산량 800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첫 생산 17년만인 지난 2001년 누적 생산량 4천만대를 돌파했으며 이후 매년 평균 440만대 생산량을 기록, 9년만에 8000만대를 돌파했다.
대우일렉은 지난 2001년 제품 내부에 자외선 살균 램프를 설치, 주방용품을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는 '자외선 살균 기능 전자레인지'를 선보였다. 이어 2002년에는 조리실 벽면 전체에 미세한 은 입자를 첨가한 나노실버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또 복합형 가전제품 트랜드에 맞추어 지난 2002년 전자레인지에 라디오 기능을 추가한 라디오 전자레인지를, 2003년에는 토스트 기능 전자레인지를 출시했으며, 2004년에는 피자오븐 기능 전자레인지까지 출시하며 전자레인지의 영역을 확대해 왔다.
대우일렉 주방기기 사업부장 장인성 상무는 "경제위기나 불황에 굴하지 않고 뚝심있는 제품 개발과 안정적 생산능력을 확보해 8000만대 생산이라는 뜻 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는 신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제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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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