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포항의 한 학교가 신종플루로 휴교를 결정했단 소식에 신종플루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타미플루의 원료를 생산, 공급하는 녹십자는 10일 오전 11시 4분 현재 전날보다 3000원(2.29%) 오른 13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중앙백신은 600원(3.81%) 올라 1만 6350원에, 파루는 125원(5.51%) 오른 2395원에 거래선을 형성했다.
씨티씨바이오, 대한뉴팜, VGX 역시 1% 정도 상승했다.
이날 포항의 A학교는 신종플루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날 휴교를 결정한 뒤, 학부모들에게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한 언론사는 "학교와 학부모 등에 따르면 이 학교 5학년 B군은 9일 포항 선린병원에서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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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