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석유화학에 대한 투자 예산의 증가가 기대되면서 대림산업, 삼성엔지니어링, GS건설의 목표주가가 상향 조정됐다.
대림산업 14만원, GS건설 14만원으로 각각 2만원 상향조정됐으며, 삼성엔지니어링은 18만원으로 4만원 상향조정됐다.
이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의 내년 투자계획을 살펴본 결과, 플랜트 투자예산은 올해보다 150% 증가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중동지역 주요국 내년 플랜트 발주 예산은 올해대비 161% 증가한 2289억불이며 발주 시기 지연 또는 일부 프로젝트가 취소되더라도 내년 해외수주시장 환경은 올해보다 나을 전망이다.
KTB투자증권 백재욱 애널리스트는 “내년 가장 큰 폭으로 발주증가가 예상되는 공종은 석유화학. 올해 96억불 대비 560% 증가한 633억불”이라며 “석유화학 강점 업체의 목표주가를 상향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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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