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코스콤이 신임사장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에 나섰다.
코스콤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신임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신문공고를 통해 9일 밝혔다. 코스콤 홈페이지에서 관련서류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장추천위원회는 지원자격으로 △회사 발전에 필요한 최고경영자로서 자질과 품성을 갖출 것 △회사 경영의 전반에 관한 지식과 전문성을 갖출 것 △법률 상의 결격사유가 없을 것 등을 제시했다.
법률상의 결격사유로는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파산선고를 받고 복권되지 못한 자, 금고 이상의 실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 등이다.
사장추천위원회는 접수마감후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1명을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
앞서 김광현 전 사장은 2002~2004년 현대정보기술 재직 당시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법정구속된 후, 자진사퇴하며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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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