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고점을 돌파하면서 2000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은행업종과 IT가 향후 상승세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은 9일 "이제 시장은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지수 2000 돌파는 시간 문제"라고 분석했다.
그는 유럽쪽이 제정위기는 큰 문제 없이 해결되고 있다며 미국의 감세정책도 긍정적이고 미국의 IT쪽의 소비도 견조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적으로 패턴을 보면 지난 8월 9월하고 비슷한 모습이라며 불확실성 해소 되는 업종이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 팀장은 "은행업종은 올해 충당금을 많이 쌓았고 유럽 제정 위험이 축소되면 밸류에션이 매력이 커지고 있다"며 "현재 가장 싼 업종인 만큼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삼성전자 역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반면 자동차와 화학은 이미 많이 오르만큼 상승세는 더뎌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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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