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기자] 일본 증시의 주요 주가지수가 개장 초 7개월 최고치를 보이며 1만300선까지 접근했다.
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42.34엔, 0.41% 오른 1만 274.67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만298.25엔을 고점으로 7개월 최고치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일시 84엔 초반으로 올라가며 수출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개장 직전 나온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가 연율 4.5%로 기대 이상 나온 것도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금요일 12월물 선물 옵션 청산일을 앞둔 데다 최근 지수 랠리에 대한 부담으로 상승세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별주로는 TDK가 2% 이상 상승하고 있다. 소니와 토요타는 각각 0.16%, 0.21%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4.00/04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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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