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수도권 중소형 분양단지 중 입지여건이 좋고 계약조건까지 갖춘 알짜 미분양 단지들을 추천했다.
두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영아아파트를 재건축해 451가구 중 79~156㎡ 122가구를 8월에 분양했다. 중소형 물량은 79~112㎡ 22가구 정도가 남았으며, 계약금은 10%와 중도금 60%는 이자후불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도보 1~2분 거리인 초역세권 단지이며, 단지 남서쪽을 지나는 사당로를 통해 동작대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해 강남까지 20~3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SK건설은 경기 수원시 정자동에 82~194㎡ 3498가구의 단지를 6월에 분양했다. 현재 82㎡와 173B㎡를 제외한 타입에서 잔여물량을 분양 중이고 계약금은 5%씩 2회 분납, 중도금은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 용인시 중동 650번지 일대에 올해 초 112~265㎡ 2770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를 분양했다. 약 32%정도의 잔여물량이 남아 있는 상태이며, 이중 중소형 물량은 13%정도. 계약금 10%와 중도금 60%가 이자후불제 조건인 혜택이 있다.
용인경전철(2011년 4월 예정)이 개통될 경우 어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며,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신안은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16-1블록에 112~113㎡ 874가구 중 866가구를 4월에 분양했다. 현재 계약 가능한 물량은 13%정도이며, 일부 층에만 중도금 30%를 잔금으로 이월해 주는 혜택이 있다.
A16-1블록은 별내지구 중에서 남서쪽 끝자락에 위치한다. 2011년 개통예정인 경춘선 복선전철 별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중심상업지구가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대우건설은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에 81~148㎡ 797가구를 5월에 분양한 이후 현재 40%정도 물량이 남은 상태다. 계약금은 5%씩 2회 분납과 중도금은 60% 이자후불제 조건을 갖추고 있다.
경인선 전철 소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로 가깝고, 경인로를 통해 여의도, 신도림 등 서울 도심까지 이동이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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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