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기자] 9일 채권시장 전망에 대해 우호적인 금통위의 영향과 미국 채권금리 하락으로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이날 "시장은 전날 비교적 큰폭으로 약세가 진행된 영향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또 "12월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가운데 완만한 기준금리 인상기조를 시사할 것으로 보여 시장에 우호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투자전략으로 국고채 3년 10-2 금리 3.22%를 목표로 매수할 것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3.25%을 제시했다.
국채선물가격의 경우 112.7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수전략을 제안했다. 매수시점은 전일종가수준인 112.60P.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은 외국인이 4일만에 국채선물 순매도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부담"이라면서도 "우호적인 12월 금통위와 전날 비교적 큰폭의 약세가 진행된 영향으로 인해 저가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베팅 전략을 제안했다. 매매시점은 전일민평 수준인 111bp, 목표시점은 109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만기 3년 영역의 고평가, 연말까지 장기물의 수급공백, 내년 4월 RBC 제도도입을 앞둔 보험사들의 장기물 순매수 강화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국고 10년-3년 스프레드의 축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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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