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최근 단행된 호주의 금리인상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이 같은 조치가 없었다면 차후 더욱 강력한 긴축 조치가 필요했을 것이라고 호주연방준비은행(RBA) 부총재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제전망 관련 연설에 나선 필립 로우 부총재는 지난달 4.75%로, 25bp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것에 대해 호주 경제가 현재 너무 빠르게 성장하고 있거나 물가상승률이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 아니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자본투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소비는 여전히 조심스러운 상황이라 국내경제는 인플레이션 유발 없이 더욱 빠른 성장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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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