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영국이 추진 중인 스마트그리드 사업 공략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옴니시스템이 전날보다 6.27% 오른 279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피에스텍이 2%, 누리텔레콤도 1% 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영국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4000만개의 차세대 전력 계량기 도입 등 스마트 그리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수주하기 위한 국내 업체들의 시장 공략 움직임도 활발하다.
실제로 지난 7일에는 주영 한국대사관과 코트라, 스마트 그리드사업단이 영국 런던에서 양국의 전력 관련 정부 부처와 한국전력공사 및 관련 업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2010 한-영 스마트그리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영국이 2020년까지 전국적으로 디지털 전력 계량기를 보급키로 한 가운데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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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