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터치 패널 전문업체인 이엘케이는 강원도 및 동해시와 터치 패널용 강화 글라스 사업에 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엘케이는 오는 2013년까지 3년 동안 약 7백억 원을 투입, 동해시 송정산업단지내에 연 600만개 생산 규모의 태블릿 PC 및 스마트폰용 강화 글라스 공장을 짓는다.
강원도는 이번 투자 유치를 위해 공장 부지, 건축, 설비 투자 등을 위한 지원 및 입주 관련 각종 보조금 지원, 세금 감면 등의 파격적인 지원을 해주기로 약속했다.
이엘케이는 우선 내년말부터 가동하게 될 1단계 공장에 2백여 억원을 투입하고, 이후 2년에 걸쳐 추가 5백여 억원의 규모로 투자 할 계획이다.
이엘케이는 “태블릿PC 및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11년부터 7인치 이상의 강화 글라스 수요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터치 패널 사업의 경쟁력 강화 및 고객사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터치 패널 모듈의 수직 계열화 일환으로 터치 패널용 강화 글라스 사업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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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