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기자] 교보증권은 8일 수출담배와 한국인삼공사의 높은 성장을 바탕으로 2011년 실적개선이 예상되고 배당투자 매력이 높은 KT&G가 최근 원가부담에서 자유롭지 못한 음식료업의 투자대안이라고 전망했다.
정성훈 애널리스트는 "수출담배는 10월에도 10%내외의 성장이 지속되는 것으로 4분기 수출 수량은 7.2% 증가하고 수출판가는 11% 상승할 것"이라며 "2011년 해외담배부문은 신규커버지역의 확대와 주력시장의 성장 및 러시아시장의 현지생산 본격화 등으로 연평균 13.6%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인삼공사는 향후 3개년 연평균 17.0%의 고겅장 지속 예상된다"며 "직수출 중심에서 중국 현지에서 원재료 공급과 가급생산체제를 구축해 중화권에서 신시장을 개척해 확고한 성장동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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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