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와 태블릿 PC '갤럭시 탭'이 판매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의 주가도 오름세다.
7일 증시에서 인터플렉스는 2시 17분 현재 1600원, 5.88% 오른 2만 8800원에 거래됐다.
인탑스, 이라이콤, 디지텍시스템 등도 2~3% 내외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는 지난달말 기준 국내 판매량 180만대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870만대가 판매됐다. 전체 판매량의 80%가 미국 등 주요 선진국에서 판매됐다.
이에 연내 1000만대 판매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인탑스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갤럭시S와 갤럭시탭의 판매호조로 4분기 휴대폰 케이스 출하대수 역시 예상치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갤럭시탭에 장착되는 케이스의 독점적 공급으로 인해 4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에서 3분기까지의 누적 영업이익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