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기자] 한진해운(대표 김영민)은 7일 오전 부산 한진해운 신항만에서 최은영 회장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시 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밀가루 총 3.5톤을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번 기부에 쓰인 밀가루는 한진해운이 루마니아 현지법인 농장에서 수확한 밀을 가지고 제분한 밀가루로, 한진해운 선박을 이용해 부산 신항에 도착하여 더욱 그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지난 2007년 글로벌 지점장 미팅 주제토론에서 사업다각화 방안을 모색하던 중, 북남미 유럽에서 비워진 채로 돌아오는 컨테이너를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인근 지역에서 밀 농사를 시작했다.
최은영 회장은 “신규영농사업의 첫 수확물이 좋은 일에 이용될 수 있어 기쁘다"며 "항상 기업의 이익과 사회적 책임을 모두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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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