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에 이어 환율 부담에 따라 하락하고 있다.
7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37.40엔, 0.36% 내린 1만130.74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가 유로존 부채 우려와 추가 양적완화 조치 전망에 소폭 하락한 까닭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여기에 달러/엔 환율이 계속 82엔 중반선에서 거래되며 엔화가 강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도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엔화가 강세를 보이며 수출주들을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겠지만 지수가 급락할 가능성은 없다고 진단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7% 떨어지고 있고 토요타도 0.6% 하락하고 있다. 캐논 역시 0.8% 내리고 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82.60/63엔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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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