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독일 정부는 유로존의 통합 재정정책과 같은 것을 추구할 계획이나 바람은 없다고 밝혔다.
스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3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이미 유럽 안정 및 성장 협약에 대한 개혁이 보다 높은 경제정책 상의 협력을 이끌고 있다"면서, "독일은 더 나아간 통합 EU재정정책과 같은 틀을 추구하거나 바라거나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독일 정부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독립성에 대해 다른 대안을 모색할 생각도 없다고 이 대변인은 말했다.
독일 정부 대변인의 브리핑은 독일과 프랑스 정상회동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유로화가 핵심 논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대변인은 이번 주말에 특별 EU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독일 정부 대변인은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 금융 여부는 포르투갈 정부가 지원을 요청하는지 여부에 달린 것이라고 말했다.
[Reuters/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