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올해 독일 경제는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빠른 성장률을 기록한 뒤에 내년부터 점차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데스방크가 전망했다.
분데스방크는 3일(현지시간) 발표문을 통해 2010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3.0%보다 크게 높은 3.6%로 높여 잡았다.
2011년 및 2012년 성장률은 각각 2.0%와 1.5%로 제시했다.
물가상승률은 올해 1.1%에서 이어 내년에 1.7%로 강화된 이후 2012년에는 1.6%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독일 실업율은 올해 7.7%에 이어 내년에 7.3% 그리고 2012년에는 6.9%까지 하락할 것으로 분데스방크는 내다봤다.
[Reuters/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