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의 11월 서비스업경기는 15개월 연속 경기확장 국면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마르키트에 따르면 1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는 55.4로 직전월 53.3에서 2.1포인트 올랐다.
이는 앞서 나온 잠정치 55.2보다 소폭 상향 조정된 수치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도 웃도는 결과다.
독일과 프랑스의 양호한 회복세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가운데, 세부 항목인 신규 주문 지수가 53.2로 상승, 8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것도 지수 개선을 이끌었다.
국가별로 독일 PMI 서비스업지수 수정치는 59.2로 지난 10월의 56.0보다 3.2포인트 개선됐다.
프랑스 PMI 서비스업지수 수정치 역시 55.0으로, 직전월의 54.8에서 0.2포인트 상승했다.
한편 이 기간 유로존의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역시 55.3으로 상승한 것을 감안할 경우, 지난달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5로 직전월의 53.8보다 1.7포인트 오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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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