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한국거래소가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활동에 적극 나섰다.
거래소는 3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외국기업 상장업무를 수행 중인 국내 17개 증권사 CEO 및 담당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증권업계의 효율적인 외국기업 유치환경 조성을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거래소는 최근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외국기업 상장유치 현황을 소개하고 거래소와 증권업계간 유기적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유치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또 범증권업계 차원에서 외국기업 유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유치환경 개선 필요부분에 대한 인식도 공유했다고 거래소 측은 전했다.
내년부터는 해외거래소 상장기업의 2차 상장 유치 및 글로벌 우량기업 유치 추진 계획을 밝히고 증권업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김봉수 이사장은 "국내 투자자에게 우량 투자상품을 제공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유치대상 기업의 질적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이어 증권사의 기업발굴 능력 및 인수업무 역량 강화, 분석보고서 발간 등 상장 후 사후 서비스 강화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