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환율이 보합세를 보였지만 국내 현물환 종가 대비로는 하락했다.
유로존 부채우려 완화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유로화와 뉴욕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3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45.00/1147.00원에 최종호가되며 전날의 1145.00/1146.50원에 비해 보합세로 마감했다. 장중고점은 1155.00원, 저점은 1146.00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43.9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 현물환 종가 1149.30원에 비해 5.35원 하락한 수준이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변동성 장세를 연출한 끝에 ECB(유럽중앙은행)의 유로존 국채 매입에 힘입어 상승했다.
유로-달러는 1.321달러로 상승했고, 달러-엔 환율은 83.84엔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양호한 경제지표들과 유로존 부채우려 완화에 힘입어 연이틀째 랠리를 펼쳤다.
10월 주택매매계약이 예상외로 늘어나고, 11월 소매업계 매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경기회복세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강화됐다. 다우지수는 0.95%(+106.63) 오른 1만1362.41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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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