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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MOLED 신규라인 증설"-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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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채애리기자] 키움증권 김성인 애널리스트는 3일 "삼성전자가 LCD 신규 라인 증설 경쟁을 지양하고 AMOLED용 신규라인 증설규모 및 시기를 시장의 예상보다 휠씬 앞당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김 애널리스트는 "전세계 AMOLED 시장의 95%를 점하고 있는 삼성전자(SMD)가 기존의 Smart Phone 뿐만 아니라 Smart PAD, 노트북 PC용 패널, 40인치 이상의 대형 AMOLED TV용 패널을 조기에 양산하기 위해 시장의 예상보다공격적인 CAPEX 단행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삼성전자(SMD 포함)의 AMOLED 신규 라인 증설 예상보다 휠씬 공격적

전세계 AMOLED 시장의 95%를 점하고 있는 삼성전자(SMD)가 기존의 Smart Phone 뿐만 아니라 Smart PAD, 노트북 PC용 패널, 40인치 이상의 대형 AMOLED TV용 패널을 조기에 양산하기 위해 시장의 예상보다공격적인 CAPEX 단행할 전망.

삼성전자(SMD 포함)는 AMOLED 신규라인에 2010~2013년까지 총 10조원을 투자할 것으로 예상

당사 리서치센타는 삼성전자(SMD 포함)의 AMOLED 라인 증설을 다음과 같이 투자할 것으로 예상함
1) 4세대 AMLOED 라인 (기판 730*920): Full Capa 가동 중, 원판 기준 50K장/월
2) 5.5세대 AMOLED 1라인 (기판 1200*1500): 2.5조원을 투자하여 라인 Setting 중으로 빠르면 2Q11말부터 양산예상, 원판 기준 70K장/월 Capa로 휴대폰 및 Smart PAD/노트북 PC용 수요에 대응할 계획
3) 5.5세대 AMOLED 2라인 (기판 1200*1500): 약 2조원 추가 투입하여 해상도가 한층 강화된 AMOLED 패널 라인 구축할 것으로 추정됨. 5.5세대 1라인(A2라인)과 동일한 규모로 조성될 것으로 전해짐.
4) 8세대 AMOLED 1라인 (기판 2200*2500): 2011년말 40인치 이상의 초대형 AMOLED TV용 패널 양산을 목표로 2011년초에 라인 컨셉 및 발주 계획이 구체화될 전망. Capa는 50K장/월 내외(원판)로 추정되며, 투자규모는 2.5조원 내외로 추정.
5) 8세대 AMOLED 2라인 (기판 2200*2500): 2012년말 양산목표로 46인치 이상의 초대형 AMOLED 패널 양산을 목표로 2011년 말부터 본격적 투자 예상. Capa는 60K/월(원판)을 시작으로 최대 120K/월까지 증설 예상. 투자규모는 3.5~4조원 내외로 추정.

공격적이 CAPEX 이유 : 40인치 이상 대형 AMOLED 패널 양산에 요구되는 핵심기술 독자적으로 확보하였기 때문

동사가 LCD 신규 라인 증설 경쟁을 지양하고 AMOLED용 신규라인 증설규모 및 시기를 시장의 예상보다 휠씬 앞당길 것으로 예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TFT-LCD 산업이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2011년~2012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AMOLED라는 새로운 디스 플레이 기술로 차별화를 유도하고 산업을 선도하기 위함.
2) 그 동안 AMOLED 패널이 초대형 TV용 패널에 있어 LCD 패널 대비 양산 경쟁력이 절대적으로 열세였고 양산 기술 확보 가능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으나, 삼성전자(SMD 포함)가 세계 최초로 AMOLED 패널 양산에 필요한 핵심기술인 유기막(R/G/B) 패터닝 장비(예: LITI(Laser Induced Thermal Imaging), Inkjet Printing), 박막 봉지 장비, 등에 대한양산 기술을 어느 정도 확보하였기 때문으로 추정됨.
4) 이 같은 선행 기술 확보를 통해 삼성전자는 AMOLED 양산기술/특허 등에 있어 후발업체와의 초격차 전략 진행할 것으로 보이며 당사 리서치센터는 TV용 패널에 있어 향후 3~4년 동안은 삼성전자가 독식하는 구조로 AMOLED 산업을 선도해갈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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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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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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