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0월 주택매매계약지수는 89.3을 기록, 9월의 80.9에서 무려 10.4%나 급등했다.
이는 9월의 1.8% 감소에 비해 크게 개선된 수치다.
로이터 전문가 조사는 10월 지수가 0.5%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주택차압절차상 문제로 주택차압이 지연되면서 10월 주택매매가 감소했을 것으로 전망했었다.
10월 지수는 그러나 정부의 주택구입자 세금 지원으로 주택 매매가 활기를 나타냈던 전년 동기의 112.4와 비교하면 20.5% 낮은 수준이다.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로렌스 윤은 "지수가 두자릿수의 견조한 상승세를 보인 것은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주택경기가 건강하게 지속되려면 경기는 더욱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