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주(11월 27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계절조정수치로 43만 6000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2만 6000 건이 증가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0만 7000 건에서 42만 5000 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시장 예상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427만 명으로, 직전주에 비해 5만 3000 건 늘어났다.
다만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3만 1000 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5750 건 감소하며 2008년 8월 2일 주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한편 당초 40만 7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1만 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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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