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19개월 연속 동결했다.
2일 ECB는 12월 정책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ECB는 콜 수신 금리도 0.25%로 동결하고 최저대출금리 역시 기존의 1.75%로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한편 시장 참가자들은 우리시각 오후 10시30분에 쟝-클로드 트리셰 ECB 총재의 기자회견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유로존 부채 위기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내년 1월까지로 예정된 무제한의 유동성 공급을 연장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또한 이달에는 ECB 스태프들의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 전망치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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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